여기는 나의 피아노 공부의 이론적 기반을 정리하는 곳이다.
페다고지로서 완성되기위해서는 임상적인 사례만큼 중요한 것이 논리의 타당성이라
학생을 가르치고 나 자신의 연주를 관찰하면서 떠올랐던 문제들을
차근차근히 풀어보려고한다.
이 곳은 일차적으로 내 생각을 정리하고자 만들었지만
홈을 만들고나서 공개상에 글을 쓴다는 것이
객관과 단정함을 더한다는 것을 경험하였기에
공개된 곳에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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