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몸은 유연하고
마음은 열려있으나
정신은 아직 미성숙하다.
나이가 들수록 몸은 굳어가고
마음은 닫혀가지만
정신이 조화로와진다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능하다.
연주는 몸과 마음과 정신의 통합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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