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치라,
부드러운 터치는 닿는 부분이 넓게 하라,
손가락만을 이용해야한다, 아니 팔까지 이용해라,
손목을 고정시켜라...등등등
손모양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만
손모양은 곡에 적합한 터치를 얻기 위한 수단입니다.
최종 목적지는 [자유자재한 손의 사용]이라는 곳입니다.
의견은 다르더라도 일반적으로
손은 배울 때 어떤 한 모양으로 갖춰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지요.
그러나 손모양은 고정된 한 바른 모습을 지키려고만 하지말고
여러 모양으로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닿는 부분도 다르게, 닿는 면적도 다르게,
손가락을 펴서, 혹은 오무려서,
중심축을 바꾸면서,(엄지쪽에 중심축을 두고, 2~3번 사이에 중심축을 두고, 3~4번 사이에 중심축을 두고...)
손목을 고정시키고, 손목을 회전하며, 손목을 상하로 움직이며,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서, 거의 움직이지않고...
생각보다 손은 여러 모양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중급정도까지는 한 곡을 여러 방법으로 치는 것은 어렵고
어떤 한 방법으로 익숙해 질 때까지 한동안 하고서
그 다음에 다른 방법으로 바꿉니다.
세가지 정도만이라도 다른 방법으로 건반을 누를 수 있게되면
손가락을 사용하는 법을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고급의 학생들도
이 방법으로 스피드나 다른 테크닉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터치는 닿는 부분이 넓게 하라,
손가락만을 이용해야한다, 아니 팔까지 이용해라,
손목을 고정시켜라...등등등
손모양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만
손모양은 곡에 적합한 터치를 얻기 위한 수단입니다.
최종 목적지는 [자유자재한 손의 사용]이라는 곳입니다.
의견은 다르더라도 일반적으로
손은 배울 때 어떤 한 모양으로 갖춰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지요.
그러나 손모양은 고정된 한 바른 모습을 지키려고만 하지말고
여러 모양으로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닿는 부분도 다르게, 닿는 면적도 다르게,
손가락을 펴서, 혹은 오무려서,
중심축을 바꾸면서,(엄지쪽에 중심축을 두고, 2~3번 사이에 중심축을 두고, 3~4번 사이에 중심축을 두고...)
손목을 고정시키고, 손목을 회전하며, 손목을 상하로 움직이며,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서, 거의 움직이지않고...
생각보다 손은 여러 모양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중급정도까지는 한 곡을 여러 방법으로 치는 것은 어렵고
어떤 한 방법으로 익숙해 질 때까지 한동안 하고서
그 다음에 다른 방법으로 바꿉니다.
세가지 정도만이라도 다른 방법으로 건반을 누를 수 있게되면
손가락을 사용하는 법을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고급의 학생들도
이 방법으로 스피드나 다른 테크닉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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